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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건강칼럼] 전신질환과 치과치료…'베체트 병' 편
22-08-01 16:44 333회 0건
[프라임경제] 치과 치료를 받는 사람들 가운데는 건강한 사람들도 있지만, 전신적인 질환을 가진 사람들도 많다. 

대표적으로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뇌출혈 및 뇌경색 등의 심혈관 질환을 가진 사람들과 혈당 조절이 되지 않는 당뇨병, 골다공증을 치료하는 사람들은 치과에서 아주 쉽게 접할 수 있다.  

이같은 증상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치과 치료 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은 이전에 칼럼을 통해 설명했다. 

이번 칼럼에서는 '베체트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치과 치료 시 고려해야 할 것들을 알려주고자 한다. 베체트 병을 가진 사람들이 치과 치료시 고려해야 할 사항과 꼭 알고 있어야 할 내용과 주의해야 할 사항을 안내 한다. 

먼저 베체트 병은 구강 궤양, 음부 궤양, 눈의 염증, 피부 병변(결절 홍반)이 주 증상이다. 누르면 매우 아프고, 눈에 포도막 염이 잘 생기며, 지속적으로 심하고 반복적으로 나타날 경우 시력을 잃을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경우에 따라 초과민성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는데 이를 '패서지 반응'이라고 한다.

일단 증상이 신경 증상, 눈의 증상 입안의 궤양 증상이 자주 발생되는 경우에는 병원을 찾아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다. 

베체트 병은 전신적 혈관염으로 분류되는 질환이며, 면역체계에 이상이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콜히친(colchicine)'이라는 약을 사용하여, 염증을 일으키는 세포의 활성을 억제하여, 궤양에 효과를 보이고 있다.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장기간 복용하는 경우에는 여러 부작용을 일으키기에 사용하는데 신중해야 한다.

베체트 병을 진단받고 치료를 받는 사람들은 치과 치료 전 반드시 치과에 알려줘야 하며, 치료의 경과에 대해서도 알려줘야 한다. 

일반 치과 치료는 가능할 수 있으나, 출혈을 일으키는 치료를 할 경우(발치, 임플란트, 치조골 이식 등) 앞서 말씀드린 패서지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하며, 아주 극심한 염증반응을 일으키며, 농이 나오는데, 이것은 세균 감염이 아니기 때문에 항생제를 사용한다고 하더라도 농이 사라지지 않는다.

이럴 경우에는 콜히친 약을 복용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하며, 반드시 콜히친 약을 복용시켜야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스테로이드를 단기적으로 같이 사용해야 염증반응 줄일 수 있다.

환자와 치과의사 모두 베체트 병을 알지 못한 상황에서 특히 치조골 이식 수술을 접했을 때는 매우 극심한 염증반응으로 항생제를 사용하고, 소독을 매일 한다고 하더라도 쉽게 농이 가라앉질 않기 때문에 장기간 치료를 해야 할 수 있다. 

이때는 환자의 전신 상태를 확인하고, 구강 내 궤양이 자주 발생된다면, 베체트 병을 의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한 후 재 치료를 시도할 수 있다.

재치료 시에는 미리 콜히친 복용과 스테로이드를 같이 병행해서 패서지 반응을 일으키는 것에 대비해야 한다.

art_575282_1659321400.jpg따라서 베체트 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출혈을 일으키는 수술중에서 이물질을 삽입하는 치조골 이식술 등을 할 경우에는 반드시 치과의사에게 알려주고 안전한 시술을 받도록 담당 의사와 상의해 시술 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글. 권혁찬 포항예스치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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