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을 올리려 찾아보니  마땅히 올릴수가없어 여기 댓글로 대신 합니다.

어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얼굴로 열심히 진료와 상담에 임해주신 여러 선생님들과 특히 맑은 표정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 해주신 김요한 부원장님께도 깊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저가 어제 울 죽림사 불자님들에게 부처님의 가르치심인 "함께하고 더불어 하는 삶"을 몸소 실천하시고 계시는 박태일 원장님과 Yes치과 가족분들을 소상히 소개 하였습니다.  세상에 "힘이 있는 사람은 힘을 재공하고 물질이 있는 사람 물질을 제공하고  기술이 있는 사람은 기술을 제공 하며 이 모든것도 없는 사람은 마음을 제공 하라" 하며 기술을 사회에 환원 하고 있는 예스치과가 바로 부처님의 가르치심을 몸소 실천 하는 그런 분들이라 말씀 드렸습니다.
암튼 날로 발전 하시는 예스치과가 되시고 한결같은 마음과 미소를 더욱 많이 기리고 널리 전해주시
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추운 날씨에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 , 9월에 저 치아치료를 넘 잘 해주셔서  지금 많이 행복 합니다.  항상 미소지으며 웃음을 잃지 않고 계시는 예스치고 가족 분 모두께 좋은 날만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고마웠습니다.
  죽림사 신도회장  하경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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