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주 시작을 즐거운 웃음으로 시작 합니다 ^^
지난주 26일(토) 한국 vs 우루과이 월드컵 16강이 열렸던 그날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0년 종합학술대회 타임 테이블에 참석하신 박유진.권수향 치과위생사 선생님들 께서
학술회가 끝난뒤 월드컵 거리응원에 참여 응원을 하였고 ntm뉴스와 사진촬영&인터뷰를 하여
기사에 실렸 습니다 ^^
박유진,권수향 치과위생사 선생님께 2010년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되겠네요~ ^^
기사글-
어제(6월26일)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전 영동대로에서는 서울시민들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시민들도 많았다.
포항에서 올라온 “포항예스치과” 치과위생사로 일하고 있는 권수향씨(27)는 “서울에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서 서울에 왔다가 친구 네명이랑 16강 경기가 있다는 것을 듣고 코엑스에 달려왔어요” 라면서 “거리응원에 처음 참가했는데 비가 와서 몸이 많이 힘들었지만 재미있었고 많은 추억들이 생긴거 같아요”라고 했다.
또 “포항보다 서울이 응원열기가 더 뜨거운거 같아요. 다시 월드컵이 오면 꼭 거리응원에 다시 나올 생각입니다”라고 대답해 주었다.
또다른 시민들은 “훌륭한 수비와 공격력으로 손에 땀을 쥐게한 경기가 졌다는 사실에 정말 아쉽다. 2014년 월드컵이 기대된다”라며 한국 축구의 미래에 대한 기대가 한층 올라갔다.
비록 경기는 2:1로 석패 했지만, 지난 아르헨티나전, 나이지리아 전에 비해 월등히 경기력이 향상된것과 다양한 공격루트, 신예들의 대활약으로 한국 축구 기대된다.
지난주 26일(토) 한국 vs 우루과이 월드컵 16강이 열렸던 그날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0년 종합학술대회 타임 테이블에 참석하신 박유진.권수향 치과위생사 선생님들 께서
학술회가 끝난뒤 월드컵 거리응원에 참여 응원을 하였고 ntm뉴스와 사진촬영&인터뷰를 하여
기사에 실렸 습니다 ^^
박유진,권수향 치과위생사 선생님께 2010년 기억에 남을 추억이 되겠네요~ ^^
기사글-
어제(6월26일) 대한민국 대 우루과이전 영동대로에서는 서울시민들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시민들도 많았다.
포항에서 올라온 “포항예스치과” 치과위생사로 일하고 있는 권수향씨(27)는 “서울에서 열린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서 서울에 왔다가 친구 네명이랑 16강 경기가 있다는 것을 듣고 코엑스에 달려왔어요” 라면서 “거리응원에 처음 참가했는데 비가 와서 몸이 많이 힘들었지만 재미있었고 많은 추억들이 생긴거 같아요”라고 했다.
또 “포항보다 서울이 응원열기가 더 뜨거운거 같아요. 다시 월드컵이 오면 꼭 거리응원에 다시 나올 생각입니다”라고 대답해 주었다.
또다른 시민들은 “훌륭한 수비와 공격력으로 손에 땀을 쥐게한 경기가 졌다는 사실에 정말 아쉽다. 2014년 월드컵이 기대된다”라며 한국 축구의 미래에 대한 기대가 한층 올라갔다.
비록 경기는 2:1로 석패 했지만, 지난 아르헨티나전, 나이지리아 전에 비해 월등히 경기력이 향상된것과 다양한 공격루트, 신예들의 대활약으로 한국 축구 기대된다.